Ordinary Day - 청춘 김민석
스무 살이 되면 마냥 자유롭고 즐거울 것만 같은 행복한 상상을 하던 10대 그 시절. 어른들의 보호라는 테두리만 벗어난다면 무엇이든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에 사로잡혀 시간이 얼른 지나가버리길 바라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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